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아산시를 대서울권 도시이자, 충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식에서 “아산의 미래를 크게 보고 있다”면서 “아산만 일대를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베이밸리메가시티로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종점을 천안아산 경계에 있는 아산역이 아니라, 아산의 도심인 온양온천역까지 반드시 끌어 오겠다”며 “이를 통해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대서울권 도시 아산, 충남과 수도권을 연
아산시는 26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에 첫 공연은 ‘제2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시작했다. ‘장군의 후예들’이 군악으로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계승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공연에는 8개 군악·의장대가 참여해 웅장하고 절도 있는 공연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후 박경귀 시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삼도수군통제사 깃발 게양식, 민우혁·428합창단 공연, 불꽃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도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충청남도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천을 통해 충남 정신을 발양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도내 회원 수는 19만 3996명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원 △실천적 새마을지도자 양성 사업 지원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지원 △홀몸노인 돌봄 활동 등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 새마을회는 자원봉사를 넘어 독거 어르신을 1대1로 보살피는 등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5일(목) 오후 2시 30분 서천에서 열리는 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 개장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4(수)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5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2일(월)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3일(화) 오후 5시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리는 우수 청년농업인 워크숍에 참석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4월 18일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고객에게 선택받는 네이버스마트플레이스 구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온라인 소비자 행동의 이해 ▲네이버스마트플레이스 구축 및 기능 활용 ▲ 네이버 통계 활용 방법을 교육했다. 김두중 이사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설립 목적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비금융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고,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2024년에도 보증지원을 지속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9일(금) 오전 10시 40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4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8일(목) 오전 10시 40분 홍성에서 열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공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7일(수) 오전 9시 40분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리는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5일(월) 오후 2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5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6일(화) 오후 1시 30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열리는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1일(목) 오전 10시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1일(목)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공의에 대한 의료 현장 복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8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중증응급질환 진료 수용 상황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고, 수술 및 진료 대기도 길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전공의) 여러분이 없는 의료 현장은 급한 수술도 연기되고, 응급환자가 갈 곳이 없어 타 시도로 이송되고 있다”라며 “현장을 지키는 의료 인력도 더는 버티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대학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8일(월) 오전 10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회의에 참석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30일(토) 오전 11시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8회 충청남도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다.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을) 후보가 충남의 하늘길을 열 관문공항(버티포트·선진항공교통 수직 이착륙장)을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후보가 선언한 관문공항(버티포트)은 2025년부터 상용화 될 선진항공교통(AAM·별칭 플라잉카)의 수직 이착륙장으로 아산 뿐만 아니라 천안, 평택 등 인근지역의 교통수요까지 한번에 흡수할 수 있는 ‘꿈의 교통수단’이다. KTX천안아산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전 후보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미래전략총괄본부장, △민선8기 충남도지사직인수위원회(힘쎈 준비위원회) 인수위원을 거치며 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도청 백제몰에서 열리는 2024년 라오스 지원 구급차 출하식에 참석한다.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6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제23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단체)을 선발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다. 이날 시상식에선 지난달 유관순상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한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꽃다발을 전달했다. 유관순상에는 유연경 사단법인 애국지사 윤희순기념사업회 전 이사장이, 유관순횃불상에는 김경은(돌마고)·최효린(송악고) 학생 등 20명이 이름을 올렸